노년건강관리1 75세 이후 내려놓아야 할 습관 (다약제복용, 근감소, 사회적 고립) 85세 노인 두 사람의 극명하게 다른 현재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. 같은 시대, 같은 회사, 같은 음식을 먹으며 살아온 두 사람의 차이는 75세 이후 무엇을 내려놓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. 이 글은 그 차이를 짚으면서, 동시에 감동적인 이야기 뒤에 남는 비판적 질문도 함께 살펴봅니다. 다약제복용, 약을 성실히 먹는 것이 항상 옳은가영상 속 화자 김성호는 매일 아침 혈압약, 콜레스테롤 약, 위장약, 무릎통증 약, 변비약, 비타민까지 총 여섯 종류의 약을 한꺼번에 복용했습니다. 그는 처방받은 약을 단 한 번도 빠뜨리지 않으며 뿌듯함까지 느꼈다고 고백합니다. 반면 동기인 박진수는 75세가 되었을 때 담당 의사에게 "이 약들 정말 다 필요한 건가요?"라고 물었고, 의사와의 상의 끝에 일곱 가지 약을 .. 2026. 10. 12. 이전 1 다음